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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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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아쉬움을 남겨준 팔씨름 경기
작성자 이승빈 등록일 18.05.01 조회수 150

지난 2018년 4월 9일 각리중학교는 학생회 주관으로 각리스퀘어에서 1학년 팔씨름 대회를 개최 하였다.

각리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너, 나 할것 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을  하였다.

2학년, 3학년 형, 누나들도 열심히 응원을 하였다.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는 나도 수많은 인파를 뚫고 나가팔씨름 경기를 관람 할 수 있었다. 경기를 하는 학생들을 보니 팔에는 핏줄이 우뚝 솟아 있었다.

경기를 관람하는 학생들은 어떨때는 함성을, 어떨때는 탄성을 내뱉었다. 치열한 경기 끝에

1학년 남학생은 3반이, 여학생은 11반이 이겼다. 아래는 3반과, 11반을 인터뷰한 내용 이다.


Q. 이겼을때 느낌은 어땠나요?

A. 정말 좋고, 짜릿 했어요.


Q. 이겼을때 느낌은 어땠나요?

A. 먹을 것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취재를 마치며 앞으로 이런 재밌는 경기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10419 이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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