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리중학교 밴드부가 2018년 4월 6일에 청주예총에서 주최하는 제 15회 청주 예술제(한마음축제)에서 2위를 했다. 평소 많은 연습시간을 가졌던 밴드부는 훌륭한 실력을 자랑하면서 각리중학교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밴드부의 부장이면서, 3학년 밴드부의 드럼을 맡고있는 강(16)군을 인터뷰해 보았다.

Q1. 청주 예술제에서 2등한 소감은?

A1. 열심히 연습한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 많지만,,, 본선에서는 더 많고 열심히 연습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2. 앞으로의 계획은?

A2. 조금 더 열심히 연습을 열심히해서 학생여러분들께 여러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게 목표입니다.

페이스북 밴드부 페이지를 활용한 홍보, 이벤트 등등 많은 여러 계획들이 있을겁니다!!

지금까지 밴드부의 인터뷰였습니다 지금까지 좋은 음악을 들려줬던 밴드부 이기에

앞으로도 좋은 활동이 있을것이라고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학생기자단의 박성준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