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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게 음식해드리고(3-5김유진)
작성자 김유진 등록일 13.08.27 조회수 41

2013년 8월 26일

오늘 배려일기를 쓰늘 걸 알고 깜짝 놀랐다.

배려를 한건 많은데 쓰지를 않았으니...

오늘 내일 안에 다 써야되는뎀....

일단 그렇게 쓰려한다.

오늘은 오빠가 방항숙제를 한다고 볶음밥을 만들었다.

그래서 나도 오빠를 도와주었다.

오빠는 밥을 하고, 김치를 볶았고, 나는 햄을 잘랐다.

엄마께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어드렸다.

그런데 손을 데었다(ㅠㅠ 디게 아프다.)

그래도 엄마께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어드렸으니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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