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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와 큰 행복 2-3반 권회준
작성자 권회준 등록일 12.09.16 조회수 94

호랑이에게 잡혀먹힐뻔한 할머니는 호랑이가 겨울에 팥죽을 먹고 할머니를 먹는다고해서

꺼이꺼이 울고 있는데 할머니에게 팥죽을 얻어먹은 알밤,송곳,멍석,지게가 할머니를 구해주려고

각자 제자리에 숨어서 호랑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해 겨울 호랑이는 할머니를 잡아먹으러왔다.

호랑이를 아궁이에서 몸을 녹이라고했다. 호랑이가 아궁이에 앉는순간 알밤이 박치기를 하고

송곳은  똥침을  멍석은 둘둘말아서 지게가 강물에 호랑이를 풍덩 빠트렸다.

작은 배려에 은혜를 값은 알밤,송곳,멍석,지게한테 감동을 받았다. 나도 주위에 어려운일을 겪는

친구를 항상 배려하고 도와주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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