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리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1반 구민준 배려독후감
작성자 구민규 등록일 12.09.13 조회수 87

책제목 : 헬렌컬러

주    제 : 선생님의배려

내    용 : 헬렌이 태어나고 1년 반에 심한 병을 앓았다. 그 병이 낫고 나서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리 않았다.

부모님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헬렌은 모양과 냄새를 구별 할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수 없었다.

헬렌은 갈수록 거칠어 졌다. 헬렌이 7살이 되던 해에 교육을 위해 설리반선생님에게 보내서 먹는 법도 한 동안 가르쳐주고

인형이나 물과 컵 새와 점자를 읽는 법을 알려 주었다. 말을 배우는 곳에 가서도 공부를 열심이 해서 말을 할수 있게 된 헬렌은

자신의 힘으로 대학을 가서 졸업을 하고 전 세계의 아이들을 도와주며 살았다. 여기나오는 헬렌은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것이 놀랍다.  설리반선생님이 헬렌을 배려해서 사랑의 힘으로 휼륭하게 가르쳐주신 것 같다.

나도 커서 설리번 선생님이나 헬렌 같이 사람들을 배려하며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이전글 욕심쟁이 거인을 읽고
다음글 "배려"를 읽고( 2-9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