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에관한 독서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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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은우 | 등록일 | 12.09.09 | 조회수 | 81 |
2학년 8반 정은우 제 목 : 콩쥐 팥쥐 주제: 친절 콩쥐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오순도순 잘 살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가 병이 들어 끙끙 앓다가 돌아가시고 말았다. 어느날, 새엄마가 왔는데, 새엄마는 딸을 한명 데리고 왔다. 그 딸의 이름은 팥쥐였다. 그래서 새엄마는 팥쥐만 좋아하고, 콩쥐는 싫어했다.어느날, 새엄마가 김을 매라고 시켰다. 콩쥐는 나무호미로 자갈밭을 매고, 팥쥐는 쇠 호미로 자갈밭을 맸다. 콩쥐는 해도해도 끝이 안 나서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나무호미가 뚝 하고 부러져 버렸다. 그런데 하늘에서 암소가 내려와 자기 뱃 속에 있던 과자들을 나누어 주었다.그런데 이번에는 팥쥐와 새엄마가 원님 잔치에 가는데 아홉 독에다가 물을 다채워놓고 오라고 했다. 알고 보니 그 독들은 깨진 독이었다. 그러자 두꺼비들이 나타나 깨진 구멍을 막아주어서 아홉 독을 다 막아 주어서잔치에 갈수 있었다. 그래서 예쁜 옷을 입고 연못을 지나고 있었는데, 신발이 빠 져 버렸다.그때 뒤에 원님 행차 였는데 원님이 콩쥐의 신발을 보고 잔치가 끝난 후 신발 주인을 찾으라고 했다. 드디어 잔치가 끝나고 하인들이 신발 주인을 찾고 있는데, 콩쥐의 집까지 왔다. 콩쥐가 신발을 신어 봤는데 딱 맞았다. 그래서 콩쥐가 원님의 부인이 되고 아이들을 낳아 행복하게 살았다. _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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