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이 억수'를 읽고(2-9 이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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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은 | 등록일 | 12.09.09 | 조회수 | 83 |
배려에 관한 책을 찾다 어머니가 추천해 주신 책이 바로'꺼벙이 억수'다. 찬호라는 아이와 억수라는 아이가 같은 반이 되었다. 찬호는 억수를 싫어하였는데,오토바이가 땅콩을 쳐 버리는 바람에 땅콩이 쏟아져 억수가 지각하자 선생님은 억수를 혼냈다.집에 가는 길에는 고은이가 흙탕물을 뒤집어 쓸뻔한 것을 억수가 대신 뒤집어썼다.1표 차이로 억수가 학급별이 되고,아이들은 억수가 사람들을 배려해서라고 한다.그때 부터 찬호는 억수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억수가 배려심이 깊고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한다고 느꼈다. 나도 앞으로 사람들을 배려하고 생각해야겠다. 내가 배려하면 다른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겠지? 억수와 찬호는 다른것 같다.억수는 모두를 위해 봉사하였지만 찬호는 상을 타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래,억수는 평소에 좋은 일을 많이 했어.그러면서도 남에게 자랑하지 않았고.이런 억수가 학급별이 된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구나.자,축하한다. -학급별 중 선생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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