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사랑보다 더 큰 힘은 없습니다.)2학년2반 배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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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윤지 | 등록일 | 12.09.09 | 조회수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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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는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수녀였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지 않았어도 그 사람들에게 엄마라고 불렸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자신이 베풀면 그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베풀꺼라고 믿으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위하여 병원에 가서 아픈사람들을 어떻게 돌보는지 배우고 평생을 그 사람들을 보살피며 살았습니다. 저도 크면 테레사 수녀님처럼 가난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작은 배려부터 시작하겠습니다.^6^ ~~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배려 ~~~ 1.할머니 ,할아버지,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2.
다친친구 가방들어주기 3. 엄마 일 도와 주기!!!! 4. 동생 숙제 도와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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