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를 읽고 느낀 점(2학년 8반 임채리) |
|||||
---|---|---|---|---|---|
작성자 | 임채리 | 등록일 | 12.09.09 | 조회수 | 126 |
예나는 1학년 때부터 5학년 때까지 회장,부회장을 한 번도 놓힌 적이 없는 아이 입니다. 하지만 6학년 때는 회장,부화장을 놓히고 말았습니다.왜냐하면 '배려'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나처럼 배려가 없는 아이는 이런일을 당하기 쉽습니다.그래서 '배려'가 중요한 것 입니다. 하지만 예나는 찬찬히 '배려'를 가꿔 나갑니다.왜냐하면 회장,부회장 대신 바른생활부 부장이 되면서 아름다운 '배려'를 길러 나갑니다.예나는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기 전 까지는 엄마를 냉대 했습니다.그런데 엄마가 아프고 난 후에는 엄마를 이해하고 도와줍니다. 정말 따스한 배려지요.엄마도 예나를 감싸주고 도와줍니다. 이 모녀 지간에 배려는 아주 특별하면서도 따스한 한 줄기 햇살 같은 것 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 책으로 배려의 대한 글을 쓰기로 선택한 것 이지요. 배려도 하나하나 천천히 길러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요. 배려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 가득히 배려를 담고있는 사람은 잠깐이나마 볼 수있는 끈입니다. "배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끈 입니다"
|
이전글 | 무덤속의 산삼(3-1) |
---|---|
다음글 | 혼자갈까 업고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