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리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배려'를 읽고 느낀 점(2학년 8반 임채리)
작성자 임채리 등록일 12.09.09 조회수 126

예나는 1학년 때부터 5학년 때까지 회장,부회장을  한 번도 놓힌 적이 없는 아이 입니다.

하지만 6학년 때는 회장,부화장을 놓히고 말았습니다.왜냐하면 '배려'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나처럼 배려가 없는 아이는 이런일을 당하기 쉽습니다.그래서 '배려'가 중요한 것 입니다.

하지만 예나는 찬찬히 '배려'를 가꿔 나갑니다.왜냐하면 회장,부회장 대신 바른생활부 부장이 되면서 아름다운 '배려'를 길러 나갑니다.예나는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기 전 까지는 엄마를 냉대 했습니다.그런데 엄마가 아프고 난 후에는 엄마를 이해하고 도와줍니다.

정말 따스한 배려지요.엄마도 예나를 감싸주고 도와줍니다.

이 모녀 지간에 배려는 아주 특별하면서도 따스한 한 줄기 햇살 같은 것 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 책으로 배려의 대한 글을 쓰기로 선택한 것 이지요.

배려도 하나하나 천천히 길러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요.

배려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 가득히 배려를 담고있는 사람은 잠깐이나마 볼 수있는 끈입니다.

"배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끈 입니다"

 

 

이전글 무덤속의 산삼(3-1)
다음글 혼자갈까 업고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