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고 크는 나무(4-8 김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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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혜선 | 등록일 | 12.09.07 | 조회수 | 73 |
이 책은 책 속의 화가 아저씨 신인섭 아저씨가 낙서를 하는 지훈이와 친구들로부터 아저씨는 지훈이에게 격려를 해 주고, 지훈이는 아저씨께 자신감을 드리면서 서로서로 배려를 하는 내용이다. 배려를 통해 신인섭 아저씨의 모습이 달라지는 게 정말 감동적이었다. 그림을 통해 아저씨는 행복을 되찾고 지훈이는 엄마를 찾게 되었다. 그림으로 배려를 하다니 정말 놀라웠다. 지훈이도 신인섭 아저씨처럼 훌륭한 화가가 됐으면 좋겠다. 지훈이는 가끔은 그림을 떨쳐버리기도 하지만, 계속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기 때문이다. 아저씨와 지훈이는 정말 둘도 없는 친구인 것 같다. '배려'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왜냐하면 잃어버린 것을 금방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앞으로 친척들이나 부모님에게 또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양보'같은 배려를 해야겠다. 비록 계속 할 수는 없겠지만 노력해서 의미있는 배려를 할 수 있으면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주제처럼 작은 행동도 소중한 것이 되는 모습이 드러나게 행동해야겠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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