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배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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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나린 | 등록일 | 12.09.07 | 조회수 | 76 |
나는 오늘 배려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예나가 바른생활부에 들어가서 작은 배려를 시작하고 실천하다보니 어느덧 남을 생각해주는 진정한 배려를 하게되었다.예나가 배운 배려는 첫째.남을 생각하는 마음,둘째 나만 생각하지 않기,셋째 나자신을 위해 배려만 하지 말고 다를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배려하기 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배려를 어떻게 하고 왜 해야 하는지 깨달았다. 내가 가장 기억에남는 것은 예나가 처음으로 아픈친구를 위해 휠체어를 밀어주는 배려를 했을때였다. 나는 예나가 조금씩 마음을 바꾸는 것을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예나도 좋았다. 그 이유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회장만 되기위해 노력하는 아이였는데 이제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로 변했기 때문이다. 나도 예나를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다짐했다 나는 얼마저에 팔에 깁스를 해서 불편한 별하를 모르는체 한적이 있는데 솔해는 별하를 위해서 문을 열어주었다. 나는 지금까지는 생각 안 하고 무심코 지나왔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창피하고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 나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멋진 나린이가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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