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유령 캐스퍼

자신이 유령이 됬다고 생각해 보세요.

다시 사람이 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양보하기 쉽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캐스퍼는양보를 했습니다.

이내용을 읽으면 자세히 알 수 있을것입니다. 

  저택에 캐스퍼란 유령과 유령 삼총사가 살고 있었다.

그 저택에 유령을 내쫓으러 온 하비 박사와 그의 딸 캣은 캐스퍼를 보고 놀란다.

하지만 캐스퍼와 캣은 친구가 된다.

하비박사는 유령 삼총사가 약올렸지만 참고 그들이 이루지 못한일을 시켜서 천국으로 가게

할려고 한다.

하지만  하비 박사는 유령 삼총사와 친구가 된다.

그래서 유령 삼총사는 사총사가 되기 위해 하비 박사를 꼬드겨서 하비박사는 구덩이에 빠져

하비박사도 유령이 됬다.

그때 캐스퍼와 캣은 저택 밑에 있는 유령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기계 나사로를 찾는다 .

캐스퍼가 사람이 되려고 할때 하비박사가 캣 앞에 나타났다.

캣은 슬펐지만 하비박사는 기억을 하지 못했다.

캣은 아빠의 기억을 되살렸다. 그래서 하비박사는 후회했다.

그래서 캐스퍼는 하비박사에게 자신 대신 살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잠시뒤 캣의 엄마인 죽었던 어밀리어가 나타났다.

캐스퍼에게 10시까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캐스퍼와 캣은 캣의 저택에서하는 할로윈 파티에서 춤을추었다.

캐스퍼는 10시가 되서 다시 유령으로 되돌아갔다.

캣과 하비박사는 행복한 날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