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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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소연 | 등록일 | 12.09.06 | 조회수 | 88 |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책표지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었기 옛날에 나무 한그루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나무 에게도 사랑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날마다 소년은 나무에게로와서 떨어지는 나뭇잎을 한잎 두잎 모았습니다. 그잎으로 왕관을 만들어쓰고 왕의 노릇을 했습니다. 소년은 니무줄기를 타고올라가서 사과 따먹기도 햇습니다. 그리고 나뭇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엇습니다. 때로는 나무와 숨밖꼭질도 했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피곤해지면 나무 그늘에서 자기도 했습니다. 소년은 나무를 사랑했고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시간은 흘러가고 소년도 점점 나이가들었습니다. 나무는 혼자있을때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소년이 찾아와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돈이필요해 하자많나는 돈이없어 그대신 내사과를 가져가서 시장에 팔아 그러면 돈이될꺼야 그리고 나무는 몸을 베어서 몸이 없어졌 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할아버지가 되어서 나무에게 찾아왔습니다. 나는 지금 의자가 필요해 그렇게 둘은 사이좋게 지냈답니다.나무가 소년에게 배려를 해준것 처럼 나도 배려를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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