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트코의 눈물을 읽고 (1학년9반9번 김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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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우진 | 등록일 | 12.09.06 | 조회수 | 74 |
장난꾸러기 코피트코는 마을사람들에게 심한 장난을 치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마을에서 쫒겨났는데도 코피트코는 자기의 장난이 다른 사람들에게 괴로움과 고통을 준다는 걸 몰랐어요. 숲속을 가다가 어떤 할아버지의 신발을 숨기는 장난을 쳤는데 할아버지가 우는것을 보고 그때서야 자기의 장난으로 다른 사람이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러울수 있다는걸 깨달아요. 그때부터 코피트코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착한 장난을 쳐요. 사람들도 행복했고 코피트코도 행복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내 감정이나 마음이 어떤지도 중요하지만,다른 사람의 마음을 살피지않고 내 마음대로 행동하다보면 다른 친구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이제부터 친구들을 놀리거나 상처를 주는 행동은 하지말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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