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4-9반 김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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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우 | 등록일 | 12.09.05 | 조회수 | 106 |
카네기는 1835년 11월 25일, 스코틀렌드 던펌린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옷감을 짜는 기술자였는데 솜씨가 좋아서 일거리가 많았지만 공장이 들어서자 집안형편이 어려워져서 부모님을 돕다가 결국 새 일자리를 찾아 미국으로 갔다. 카네기는 아무도 보고있지 않아도 맡은 일은 스스로 잘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2년 후 카네기는 전보배달이 되어서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랐던 카네기는 열심히 전보를 전달했다. 카네기는 자라서 철도 회사 감독인 스콧의 주소로 일할때, 스콧이 출근하지 않았는데 앞에 사고가 난 상태에서 기차가 달려오고 있었다. 카네기는 쫓겨날 각오를 하고 스콧의 이름으로 앞에 사고가 났으니 멈추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릴수 있었다. 그리고 남북전쟁이 일어났을때 열차가 툭하면 고장이 나서 전쟁이 끝나고, 강철산업에 성공하였다. 카네기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철을 만들어 부자가 되었다. 앞으로 나도 카네기처럼 남에게 베풀고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 되겠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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