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나이팅게일      주제:등불을 든 나이팅게일      (2학년 5반 26번 임아영)

남을 배려하는 나이팅게일을 읽었다.

'나이팅게일은 1820년 귀여운 여자아이가 태어났어요. 그래서 아이의 이름을 플로센스나이팅게일

이라고 지었어요. 나이팅게일은 가정교사 크리스티에게 여러가지를 배웠어요.크리스티는 나이팅게일이 잘 알아들을수 있도록 꼼꼼하게 가르쳤습니다. 어느날 크림 전쟁이 일어났어요. 병사가 병에 걸리고 다쳤지만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지요. 나이팅게일은 야전병원으로 가서 깨끗이 청소하고 병사들을 돌봤어요. 얼마 못가서 병원의 약과 음식이 다 떨어졌어요. 나이팅게일은 자기의 돈을 아픈 병사들을 위해서 내놓았어요. 어느날 나이팅게일은 병에 걸려 쓰러지고 말았어요. 병에 걸려 누워있었도 아픈 병사들을 돌볼 생각만 했지요. 그래서 병이 낫자 마자 다시 열심히 병사들을 돌보았 답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났어요. 영국으로 돌아와서도 나이팅게일은 다친 병사들을 돌보는데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빅토리아 여왕을 만나 이야기 했지요. 빅토리아 여왕은 다친 병사의 건강을 보살피려고 '왕립의원회'를 만들었어요.이런 나이팅게일의 생각을 알고 온 국민이 돈을 모아 이 돈으로 세계 최초로 나이팅게일이 간호학교를 세웠어요. 마지막까지 겸손했던 나이팅게일!

나이팅게일은 아픈 사람을 보살피는 자세를 지금가지 가르켜주고 있습니다.

나이팅게일은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기특한 간호사였고, 나이팅게일 덕분에 아픈 사람들이 줄여들어서 참 좋은 사람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