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린이를 위한 배려'

지은이: 전지은

나는 '어린이를 위한 배려' 라는 책을 읽엇다. 나는 이책의 주인공 예나 처럼

 배려심이 별로 없는것 같다.......... 어려운 사람들보면 왠지모르게 발걸음이그쪽으로

가지 않고....... 무시하는.... 나는 나의 이런태도가 부끄럽다.

주인공예나는 바른생활부장을 하게 되엇다.   예나는 그속을 통해 다른사람을 돕고,

친절하게대하고 ..그속에서 배려에대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엇다.

나는 배려를 다른사람(장애인, 동물들, 노인 등등) 을 도와주는 것과 부모님들을 도와주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등등 많은 배려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배려가 이것 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잘 생각해 보니까.... 나는 말로만 배려배려 거리지.. 몸으로는 실천을 하지 않는것

같다. 나는 예나와 같은 부장은 아니지만, 예나처럼 생활속에서 조금씩 배려라는것을

배워가면서 말로만 배려배려 하지말고 몸으로 , 실천해서 옮겨야 겠다.

그리고 너무 큰 배려보다는 작은 배려 실천부터 시작해서 노력해가면서 배려라는 것을

실천해야겠다. 배려, 배려는 인간, 동물 누구든 모두실천해야할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