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배려"를 읽고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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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나현 | 등록일 | 12.09.02 | 조회수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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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예나에게 예나야!너는 1학년 때 부터 반장,부반장을 놓친적없지? 반장,부반장을 하면서 남한테 배려를 했니? 네가 6학년 전교회장을 하려는데 다른아이가 뽑혔지? 그건 다른아이에게 믿음이 가서 얘들이 뽑은 거고너는 믿음이 않가서 않뽑은거야. 그러니 네가 배려를 하면서 살아가는 거야.다른아이는 만약 쓰레기를 줍고 아픈아이를 도와주고 남한테 잘데해서 뽑혔을 거야.나도 배려는 가끔 가끔씩해가 면서 하는데 네가 없애자고 말한 바른생활부의 부장이 되어서 부터 넌 모든게 다변했어.처음에는 심드렁 하게 데했지만 몸이 아픈 수빈이의 등.하교 도우미가 되고부터 너는 달라졌지. 너는 고민 쪽지를 받아 사랑을 이루어 주었어, 어느날 시우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입원을 했는데.일찍 퇴원을 하는 이유를 알아서 모금 운동을 했지 하지만 허락을 받지 않고 모금 운동을 해서 선생님께 혼나고 시우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 하지만 그 일을 통해 남을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어 그런 너는 참 대단해 앞으로도 남을 많이 도와주기를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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