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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리초등학교 충북소년체전 남여 동반우승(퍼스트데일리 3월 18일자 기사
작성자 각리초 등록일 10.08.12 조회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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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리초 체육명문으로 발돋움하나
충북소년체전 청원대표선발전서 육상 남, 여 동반우승
 
오창테크노폴리스 내 각리초등학교가 제37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육상 청원대표선발전서 남, 여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하며 체육명문초등학교로 발돋움했다.

이와 함께 제9회 교육감기 차지 태권도대회 겸 청원대표선발대회에서도 4명이 1,2,3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나타냈다.

각리초 육상부는 지난 12일 청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선발전에서 남초 80m에서 전병현(4학년)이 1위를, 남초 100m와 멀리뛰기에서 김영민(6학년)이 각각 3위와 2위, 여초 800m에서 안유진(6학년)이 2위, 높이뛰기에 김기현(6학년)이 3위, 포환에서 강송이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초 200m와 남초 800m에서 2위와 1위를 차지한 황철준(6학년)과 여초 200m와 여초 800m에서 1위를 거머쥔 전민아(5학년), 여초 80m 1위인 김주은(4학년)은 소년체전 메달 기대주여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각리초 피대섭 지도교사는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잘 따라와 준 학생들이 고맙고 운동에 대한 편견 없이 지원해준 학부모님들과 학교의 지원이 있었기에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우수한 기량을 갖춘 학생들이 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에서는 박성준(5학년)이 핀급에서 1위를, 허윤진(〃)이 라이트급 1위를, 서흥석(〃)이 밴텀급에서 3위, 고윤오(〃)가 L.웰터급에서 2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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