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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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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자녀마음지키기)
작성자 황정희 등록일 20.04.29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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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온라인 개학에 따라 아이들의 교육문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아이들과 관계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매일 집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게임하기, 누워서 뒹굴거리기, 말꼬리 잡으며 대들기 등 부모님의 화를 돋우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학부모님, 아이들의 이런 모습은 사회에서 관계를 맺으며 활발하게 에너지를 발산해야 할 시기에 집에만 있어야 하는 답답한 마음에 또 다른 표현일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입니다.

아이들과 이렇게 관계를 맺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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