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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독후감
작성자 임은영 등록일 17.01.31 조회수 109

오늘은 재미있는 예절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여러 예절들은 모아둔 만화책이다.

이 책에 등장인물은 방토리, 댕기. 예이, 훈장님, 방토리 부모님이다. 여기서 등장인물은 방토리다.

방토리는 도시에서 부모님과 함께 산다. 근데 편식도 자주하고 말을 안 들어 부모님이 할아버지한테 보낸다. 그래서 그때부터 방토리가 예의에 대해 배우고 도시로 돌아왔다. 여기서 나오는 예의는 물건 주고 받을 때, 식사할 때, 소개할 때, 전화할 때, 인터넷할 때, 목욕할 때, 선물할 때, 병문안할 때, 엘리베이터 탔을 때, 지할철에서, 도서관에서 등등 많은 예절에 대해 나와있다. 나는 이것을 보고 나도 예의를 잘 지키면서 생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나는 이 책을 읽고 방토리처럼 예의를 지키면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 하기도 했다.  너무 예의 없게 굴면 다른 사람에게 실례가 된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던 것 같다. 한 번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노력해서 예의 바른 아이로 살아야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예의를 좀 더 생각하고 지키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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