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
|||||
---|---|---|---|---|---|
작성자 | 임성현 | 등록일 | 17.01.30 | 조회수 | 128 |
찍찍신문에서 일하고 있던 제르니모는 책상 밑을 보니 양피지 편지가 떨어져 있다. 그걸 읽어보니 건망증이 있는 박사의 초대장이였다. 그걸보고 "쥐토피아 역사 박물관"으로 가니 건망증이 있는 박사를 만나고 아서왕 이야기의 필사본을 찾은 것이다. 제르니모는 "세기의 역사 박물관"에서 아서왕의 이야기를 발표한다. 펜드래곤과 이그레인 사이에 태어난 아서, 멀린은 아서가 브리티니아의 왕이 된다고 예언을 한다. 펜드래곤은 바위에 검을 꽂았다. 그 바위에 글씨가 써져있다. " 이검을 뽑은 사람은 브리니티아의 왕이 된다" 바위에 쓰여있던 글씨는 소문이 나고, 수 많은 왕들이 몇년동안 시도해냈지만 검은 못 뽑았다. 세월이 흐르고.. 아서는 헥터경의 보살핌을 받아 자랐다. 헥터경은 여관에 검을 놓고 온거 같다며 아서에게 부탁하였다. 아서는 가는 도중 바위에 꽂혀있던 검을 발견하였다. 아서는 꽂혀있던 검을 손쉽게 빼내고 헥터경에게 돌려줬지만, 이것은 헥터경의 검이 아니였다. 헥터경은 어디서 주웠냐고 물어보니 바위에 꽂혀있던 검을 뽑아왔다고 하였다. 헥터경은 놀랐다. 그것은 수년간 아무도 뽑지 못한거였기 때문이다. 소문이 나고 수 많은 왕들이 모였다. 아서는 다시 바위에 검을 꽂고, 다시 한번 더 왕들은 도전하였지만 아무도 못 뽑았다. 하지만 아서는 손쉽게 빼지 않았는가, 놀란 왕들은 아서에게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하였다. 멀린의 예언대로 브리니티아의 왕이 된 것이였다. 과연 아서는 브리니티아의 영웅이 되어 평화를 지킬 것인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기에 의지가 가득찬다) |
이전글 | 서울시 |
---|---|
다음글 | 별사이다 한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