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리 마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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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명현 | 등록일 | 17.01.29 | 조회수 | 134 |
나는 저번에 읽은 왕가리 마타이에 대해 적힌 책을 읽고 왕가리 마타이에 대해서 쓸것이다. 1940년 왕가리 마타이가 케냐에서 태어났다.집안에 맏딸인 왕가리 마타이가 엄마를 도와 어린 동생들을 보살펴 준다.그당시에는 여자아이가 학교에 가는 일은 매우 드물었다.그러던 어느날, 왕가리 마타이의 오빠인 은데리투가 엄마한테 왕가리 마타이는 왜 학교에가지 않냐고 엄마한테 물어본다. 그러자 엄마는 결심한듯 왕가리 마타이를 학교에 보내게 된다. 왕가리 마타이는 학교에서 성실하게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다. 선생님들은 왕가리 마타이가 총명하고 성실함을 느껴 왕가리 마타이에게 장학금을 받아 외국에서 공부 할수 있게 도와준다. 왕가리 마타이는 외국 공부를 마친후 케냐에 도착했는데 케냐에 있는 나무들이 모두 메말라 죽은 것이다. 이러한 일 때문에 사람들은 땔감을 구할수 없게되고, 작물이 잘자라지 않아 사람들은 굶주림 속에서 고통받게 되었다. 그 모습을 본 왕가리 마타이는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였다. 왕가리 마타이가 속으로 '아 나무를 심는거야!'라고 생각한 왕가리 마타이는 나무를 심는 회사를 건설하였다. 나무를 심어 봐도 돌아오지 않자 왕가리 마타이는 연설을 하게 된다. 연설로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나무심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왕가리 마타이라는 책을 읽고 느꼈던 것이 '아 왕가리 마타이는 자기 위주 보다는 다른 사람 위주로 생각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가을 하게 되었다. 나도 어른이 되면 왕가리 마타이 처럼 나의 위주 보다는 다른 사람에 위로 생각하는 어른이 되야겠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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