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작성자 최윤서 등록일 17.01.29 조회수 96

렝켄이란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부모님 때문에 화가 났다.

그래서 요정을 찾아갔는데 그 요정이 각설탕 2개를 주었다. 그 각설탕은 마법의 각설탕 이었고 그걸

엄마 아빠한테 몰래 먹이니까 아빠,엄마가 렝켄에게 대들떄마다 작아졌다.그런데 렝켄이 자기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걸로 알고 요정을 다시 찾아 갔다.그래서 시간을 되돌리는 대신 자신도 각설탕을 먹었고 결국은 그게 몸밖으로 배출되서 결국는 행복하게 살았다.

이전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를 읽고
다음글 칠판앞에 나가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