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이분은 변호사  이십니다. 그것도 최초의 여성변호사입니다.

항상 국민과 나라와 억울한 사람들을 먼저 우선했던 멋진 분입니다.

이분은 슬프게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시기에 태어났습니다.

일본에 지배를 받는것도 서러운데, 여자라고 차별을 받는것이었습니다.

그 시대엔 여자들은 천한 노비라고 공부도 못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련에도 이겨내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가 되십니다.

계속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사람들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태영선생님께서는 이분들을 무시하지 않고 억울함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양상평등이 생겨납니다.

양상평등 시위에도  앞장서서  참여하였습니다.

이 분 덕분에 우리가 양상평등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나 스스로도 양상평등을 할 수 있도록 늘 마음으로 생각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