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는 남들과 다르게 기계,공학 등 기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아서 다치는일이많았다.

스티브는 5학년때 중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였다. 그중학교는 학생들이 거칠고 학업 환경도 좋지않아 다른중학교로전학을가는것을 원하였다.

전학을 간 스티브는 빌 페르난데스를 만났고 그 둘은 친하게 지내었다.

스티브가 어른이 된후에는 워즈니악과 함께 컴퓨터를 만들었다. 하지만 그컴퓨터는 잘 팔리지 못하였다. 워즈니악과 스티브는 다시 컴퓨터를 만들었다. 2번째 만든 컴퓨터는 처음에 만든 컴퓨터보다 인기가 많았다.

나는 스티브 잡스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