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랬어 |
|||||
---|---|---|---|---|---|
작성자 | 나율흠 | 등록일 | 17.01.17 | 조회수 | 77 |
어떤아이가 심심해서 집에있는 모든 가축을 풀어주었다. 그러다가 밭이 모두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러다가 잠이들은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모두 다시 우리 안으로 데려왔다. 하다가 잠이 깬 아이가 그것을 보고 부모님 한테 용서를 빌엇다. 느낀점은 심심하다고 큰장이나애완동물을 풀어 놓아서 큰사단이 나지 않나게 조심하여야 한다. |
이전글 | 세빈아, 오늘은 어떤 법을 배웠니? |
---|---|
다음글 | 이상한 부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