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심심해서 그랬어
작성자 나율흠 등록일 17.01.17 조회수 77
어떤아이가 심심해서 집에있는 모든 가축을 풀어주었다. 그러다가 밭이 모두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러다가 잠이들은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모두 다시 우리 안으로 데려왔다. 하다가 잠이 깬 아이가 그것을 보고 부모님 한테 용서를 빌엇다. 느낀점은 심심하다고 큰장이나애완동물을 풀어 놓아서 큰사단이 나지 않나게 조심하여야 한다.
이전글 세빈아, 오늘은 어떤 법을 배웠니?
다음글 이상한 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