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동물농장을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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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구 | 등록일 | 17.01.15 | 조회수 | 79 |
메이너 농장에 늙은 수퇘지 메이저가 앉아 있었다. 메이저는 현명하고 인자하며 위엄이 넘치는 수퇘지였다. 그러던 어느날 메이너 농장에 있던 메이저가 무슨일인지 암탉,비둘기,양,염소들이 한밤에 메이저가 있는곳으로 불러냈다.메이저는 다른 동물들에게 인간들은 우리처럼 힘들고 고된 삶을 모르고있고, 자신의 이익만 챙긴다는 것을 동물들에게 알려주었다. 사흘뒤 메이저는 잠자는 듯 고요히 숨을 거두었고 그 이후 동물들은 인간들을 메이너 농장에서 들이박고, 치고 해서 내쫓았다. 그리고 메이저 대신 스노볼은 다른 동물들을 위해 큰소리로 규칙을 정했다. 스노볼은 무엇이건 두발로 걷는 것은 적이다!라고 외쳤다. 몇일 후 스노볼은 다른동물의 식량을 생각하지도 않고 풍차를 만들자고 하였는데 나폴레옹은 식량이 더중요하다고 반대의견을 말했다. 그러고는 스노볼을 내쫓았다.스노볼이 쫓겨나기전에 풍차를 세웠는데 힘들게 세웠던것을 누군가가 무너뜨렸다. 풍차를 무너뜨린 범인을 잡기위해 노력을 하였고,결국 범인은 프레데릭이었다. 풍차전투 때문에 잃은것이 많았지만 동물들만의 규칙은 바뀌었다. 규칙은 네발은 좋고 두발은 더좋다. 라고 규칙을 바꾸었다. 그리고는 인간들과 친하게지냈다. 느낀점 : 이책을 읽고나서 동물들도 학대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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