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까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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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민준 | 등록일 | 17.01.06 | 조회수 | 90 |
산에 불이났다.다른동물은 다 탈출 했는데 꾕 병아리와 엄마 까투리만 탈출을 못했다. 지금 달리고 있었다. 불이엄마를 덮칠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날아갔다. 갑자기 엄마가 참 애기를생각하고다시내려 갔다. 또 불이엄마를또 덮칠려고 했다. 또날아갔다. 갑자기 애기들이 생각나서 다시 내려왔다. 엄마는 애기들을 품고 뜨거운 불을 꾹 참았다. 불이 엄마를 태웠다. 며칠후 불이 꺼지고, 아저씨가 산에 나무를 하러 오다가 불에 탄 엄마 까투리를 보았다. 그런데 엄마품에서 애기들이 튀어나왔다. 아저씨는 깜짝 놀랐다. 애기들은 음식을 먹고 , 엄마 품속으로 쏙 들어갔다. 그렇게 엄마품에서 애기들은 쑥쑥 자랐다. 엄마까투리가 애기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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