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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who? 안철수
작성자 임성현 등록일 16.09.05 조회수 123

어릴적 안철수는 조립 장난감에 푹 빠져있었다. 그래서 꿈을 과학자로 다짐하였다. 그런데 조립을 하고 가지고 노는 것이 금세 질리던 철수를 본 아버지는 이 장난감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고 하여, 다음부터 사지 말라고 하였다. 그 뒤로 철수는 조립 장난감을 못하자 심심해하고 있을 때 어머니께서 점심식사를 하러 아버지께 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아버지가 있는 병원으로 가였더니, 돈이 부족해 하는 사람이 치료비가 없어서 아버지는 치료비는 필요없다고 하였다. 그 때부터 안철수는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된다고 다짐하였다. 안철수는 책벌레가 되었지만. 대학교를 정하지 못하자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서울대 의대 입학을 하기로하였다. 그래서 책벌레를 그만두고 공부에 열중하였다. 그래서 서울대 의대에 입학을 성공하였지만, 의대가 힘들어 결국 휴학을 하고 정신과 전문인 선생님에게 가 조언을 듣고 동아리를 통해 의료 봉사 활동을 시작하였다.그 뒤로 다시 의대를 가 졸업을 하고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하였다. 몇달 뒤 컴퓨터를 사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안철수는 낮에는 의학, 밤에는 컴퓨터를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을 신문에 발견하고 백신개발을 하였습니다. 안철수는 결혼을 한 뒤에도 백신개발에 열중하였습니다. 군대에 갔다 온 후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는 열심히 하였고, 얼마 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인정을 받아 유학을 가기로 결정 하였다. 어느 날 M사는 한국에 V3라는 무료 백신을 무료를 나누어 주는 걸 보자 약속을 잡고 안철수를 불러내었다. 그래서 M사의 회장은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를 산다고 하였지만, 안철수는 거절하였다. 그런데 새로운 바이러스인 블루스크린 이라는 바이러스가 컴퓨터를 고장내자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회사는 블루스크린을 밤을 새가며 고치는 걸 성공하였다.

안철수는 자기가 운영하는 회사의 대표직을 물러나고 교수가 되어 연설을 하거나 청춘 콘셔트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안철수는 서울시장후보로 되었지만, 안철수는 박원순 변호사를 지목하여 서울 시장 선거에 당선되었다. 안철수는 대통령 선거에 나가서 수많은 사람들이 안철수 대통령이 되길 원했지만, 안철수는 스스로 사퇴하였다. 그 뒤로 안철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은 험난하지만 의미 있는 여정이라는 걸 알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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