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
|||||
---|---|---|---|---|---|
작성자 | 최준호 | 등록일 | 16.09.01 | 조회수 | 100 |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 가경 초등 학교 6학년 2반 최준호 속담왕 태백이가 속담을 생각해 내기 떄문에 이 책이 재미가 있어 이책을 읽게 되었다."태백아,너 이말 아니?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 듣자하니 네가 가는 동네가 보통 마을이 아니라더라 어르신들도 다들 재미있고 속담을 많이 아는 친구들도 있다더라 너도 이기회에 실력을 쌓아 속담 되회에서 일등하면 좋잖아. 천리 길도 한걸음 부터 주먹구구식으로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몸으로 부딫치다 보면 금방 네 것이 될거야." "그러면 저도 속담왕이 될수 있을까요?" "물론이지.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지 알겠니?" "저기,아무리 못된 계모라도 ......가끔은 아들이 보고 싶을까요?" "음. 아무리 말성쟁이 아들이라도 가끔은 엄마가 보고 싶겠지? 피는 물보다 진한 법이니까 말이야." 아빠가 눈을 찡긋하고 문을 닫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이라고요 까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검은들 속 조차 검은 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는 너 뿐이가 하노라. 말한 마디에 천냥 빛을 갚는다. 말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말한마디를 잘해서 적을 친구로 만들수 있고,친구를 적으로 만들수 있어요."나무야, 나무야 뭐하니? 태백이는 나무에 등을 대고 물었어요.나무는 대답하지 않앗어요. '나무야 나무야 뭐하니?"'.......잠잔다.'"나중에 또올게. 그땐 깨어나서 대답해."까치야'까치야 헌이빨 줄게 새이다오! 까치야 까치야 헌이 줄게 새이 다오! 태백ㄱ이가 노래하며 지붕위로 이를 힘것 던젔어요. 이가 팅, 소리를 내며 기와기붕에 떨어 졌어요 "잘혔다." 할머니가 태백이 등을 두드렸어요. "엄마!아빠 음절이 누나 !" 태백이는 기분이 날아 오를 만큼 좋았어요 '어서 오너라 우리 장한 아들!"엄마가 마당으로 뛰어나와 태백이를 꼭 끌어 안았어요. 엄마 아빠도 오실래요? 제가 우리 마을 잘 안내해 드릴게요!태백이는 옆서를 나무 우체통 안에 넣었어요 그리고는 윽실이와 함께 은지네 집으로 뛰어 갔어요."은지야'노올자! 첫눈 온다아!"을 읽고많은 '우리 노래. 시준.격언 속담을 알게 되엇다. 도랑치고 가제 잡고 '꿩먹고 알먹고'하고 뜻이 같아요. 운동장 쓸고 동전 줍고< 공부하고 우등생 되는 것과 비슷 하지요. 하지만 노력을 열심히 해야 한담니다. |
이전글 | 독서 감상문 |
---|---|
다음글 | 좁쌀 한 톨로 장가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