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돈 키호테를 읽고
작성자 이승훈 등록일 16.08.30 조회수 95
내가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숙제를 해야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줄거리는 16세기경 에스파냐 남부 라 만차라는 마을에 이름 없는 시골 귀족이 기사도 소설을 보다 빠져서 자신이 기사라고 생각하게 되고 창고에서 창,방패,투구,갑옷을 꺼내고 자신의 이름은 돈 키오테라고 짓고 자신의 말은 로시난테라고 지었다. 그다음 여행을 떠나려다가 퍼뜩 생각이 떠올랐다. 기사에게 부탁해서 정식으로 기사가 되지않으면 창을 사용할수 없는것이다. 그래서 기사를 만나러 가다가 일단 여인숙에 묵기로 했다. 그리고 어떤 농가에서 두들겨맞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준 농부를 종자로 삼기위해 설득했다. 그리고 산초, 즉 그농부는 그이야기를 믿고 종자가 되었다. 그리고 풍차보고 거인이라고 하다가 다치고, 수도사와 마차 일행을 보고 수도사가 사악한 마법사라는 소리를하다가 마차 안에 있던 귀부인이 하인을 시켜서 돈 키호테를 때리는등 또 다음에는 자신의 말이 맞고있자 20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돌진해서 얻어맞았다. 그리고 여인숙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또이번엔 양떼보고 군대 두 개가 싸우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돌진해서 양 떼를 치고 찔렀다가 양치기에게 돌로 맞는 일등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생략하고 결국엔 돈키호테는 죽게된다. 내가 생각해도 돈 키호테는 이상한 것 같다.  
이전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를 읽고
다음글 '메아리' 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