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우정이 더 필요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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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연우 | 등록일 | 16.08.26 | 조회수 | 97 |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제목을 보니 뭔가 공감가는게 있을 것 같아서 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세미는 12살이 되었다. 하지만 세미의 단짝 친구인 수연이와 다른 반이 되었고 집에서는 작은 언니와 큰 언니끼리만 이야기를 하여 세미는 자기는 집에서 따돌림을 받는 다고 생각 한다. 어는 날 세미는 언니들끼리만 이야기하는 것에 끼어들고 싶어서 맘에 없는 소리를 한다. 그 소리는 자기도 첫 눈에 반한 사람이 있다고 말이다. 그런 말을 하고 난 뒤, 세미는 그 오빠를 정말로 좋아하는 것 처럼 느꼈고 그 오빠의 동생인 현수에게 이메일 주소를 받고 메일을 보내게 된다. 세미는 내가 그 오빠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말을 하였는데 그 뒤로 수연이는 답장이 왔냐고 계속 물어본다. 결국 수연이와 세미는 이 일로 싸우게 되었고 수연이와 세미는 한동안 같이 다니지 않게 된다. 그러나 세미는 수연이가 계속 생각이 났고 결국 세미가 먼저 화해의 메일을 먼저 보내게 되어 수연이와 세미는 다시 화해를 하게 되었고 세미는 그 오빠에게 바람을 맞고 지금은 사랑보다 우정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이 책의 주인공은 12살이고 나는 13살이어서 공감되는 부분이 조금씩 있어서 훨씬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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