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심심해서 그랬어-1학년2반 박규빈
작성자 박종순 등록일 16.08.25 조회수 94
엄마랑 아빠가 외출한 사이 돌이가 심심해서 동물들의 문을 열어주었다, 그래서 동물들이 밭으로 뛰어갔어 그걸 본 돌이는 초를 망가트리고 눈물을 흘렸어 잠시 잠을 잔 뒤에 엄마아빠가 돌아오니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 엄마아빠가 동물을 우리안에 다시 넣어주었다.
이전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1학년2반 박규빈
다음글 짜증방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