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랬어-1학년2반 박규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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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종순 | 등록일 | 16.08.25 | 조회수 | 94 |
엄마랑 아빠가 외출한 사이 돌이가 심심해서 동물들의 문을 열어주었다, 그래서 동물들이 밭으로 뛰어갔어 그걸 본 돌이는 초를 망가트리고 눈물을 흘렸어 잠시 잠을 잔 뒤에 엄마아빠가 돌아오니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 엄마아빠가 동물을 우리안에 다시 넣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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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랬어-1학년2반 박규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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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종순 | 등록일 | 16.08.25 | 조회수 | 94 |
엄마랑 아빠가 외출한 사이 돌이가 심심해서 동물들의 문을 열어주었다, 그래서 동물들이 밭으로 뛰어갔어 그걸 본 돌이는 초를 망가트리고 눈물을 흘렸어 잠시 잠을 잔 뒤에 엄마아빠가 돌아오니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 엄마아빠가 동물을 우리안에 다시 넣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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