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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김연아'를 읽고
작성자 최명현 등록일 16.08.24 조회수 98

나는 who책을 좋아해서 3권다 이책을 쓰는게아니라 각나라를 빛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who책을 쓰는 것이다.

지금은 who 김연아를 쓸것이다.

내용은 이렇다 김연아와 언니가 스케이트를 탇러 갔다가 둘다 스케이트 매력에 바져서 부모님께 "제발 스케이트를 타주게 해주세요 열심히 할께요!" 라고 말을 한다.

부모님은 허락을 하고 김연아와 언니는 정말로 기뻣는지 "앗싸"라고 하면서 무척 기뻐한다.

어느날 김연아는 스케이트 전문 코치한테 가서 수업을 듣게 된다. 그런데 스케이트 선생님은 맨처음에  '실력이 이정도인가? 몸이 아직 덜풀린건가?'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김연아가 트리플 악셀의 도전을 하였지만 시작은 좋았지만 마무리 동작이 아쉽게 틀렸다.

코치가 트리플 악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다들 겁먹거나, 동작이 크지 않아서 지적을 하였다.

코치가 잠시 어디간 사이 김연아와 같이 배우는 사람들은 다 나가고 김연아만 홀로 트리플 악셀 연습을 계속한다.

어느날 코치가 아이들을 대리고 미국으로 가는데 미국에있는 선생님이 김연아에 등뒤에 줄을 매달고 마지막 동작을 도와준다. 선생님이 "너 혼자해봐"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김연아는 혼자 해보니까 트리플 악셀이 완벽하게 성공을 하였다. 그런데 김연아는 "선생님이 줄을 잡아 당기신거 아니에요?"라고 말을 하였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럼 저기 구석에서 혼자 해봐"

라고 말씀을 하셔서 구석에서 해보니 잘되었다.

나중에 김연아가 동계올림픽을 어디서 하지에서 김연아는 자기 고향인 편창에서 하자고 주장을 내세웠다. 그렇게 해서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을 하는것 같다.

나의 생각은 힘들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다할수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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