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헨젤과 그레텔을 산속에 버리자고 게획을 만듭니다 아빠는 싫다고 반대를 했지만

엄마는 아빠에게 화을내며 말했습니다 가족끼리 캠핑을 갔습니다 산속에 하룻밤 자고 오자고 했습니다 엄마 아빠는 아침이 되자 아이들은 자고있는 사이에 집으로 갔습니다 아이들은 잠이 깨고

걷다보니 과자집이 있길레 마음껏 먹다가 할머니가 나와 아이들을 집으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할머니는 아이들이 살이 찌면 그때 먹을려고 아이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계속 먹였습니다

아이들은 눈치를 채고 할머니를 죽이자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불앞에 있을때 여자아이가 밀치고

물을 잠그고 도망갔습니다 보석덩어리를 챙기고 할머니는 불에 타 죽었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아빠가 환하게 반겼습니다 엄마는 세상을 떠낳고 그렇게 잘 살는 이야기 입니다

느낌점은 엄마가 나쁘다는것을 느끼게 됩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