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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을 읽고
작성자 반지현 등록일 16.08.22 조회수 104

길동이는 홍 판서의 둘쨰 아내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영리하고 공부도  잘해 홍 판서는 길동이를

사랑했습니다 홍 판서의 첫쨰 아내는 자기가 낳은 아들보다 길동이가 더 똑똑한 것이 샘이 났습니다

그래서 길동이가 공부를 할때 심부름을 시키거나 방에 불을 끕니다 길동이는 자라면서 서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공부는 안하고 활쏘기만 하였습니다 칼 쓰는 연습도 하였습니다 빠르고 힘도

좋습니다 수련을 하다가 집을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들과 강을 건너고 산과 고개도 넘었고요

그러자 한 마을이 보입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길동이에게 승부를 걸었습니다 칼을 겨루어 이기면 우리와 같이 살게 하겠다고 합니다 길동이의 칼이 번쩍하더니 칼이 두 동강이

났습니다 홍길동은 착한일을 하며 살았답니다

느낌점은 길동이는 칼싸움을 잘한다는걸 느끼게 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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