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여름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를 읽고 |
|||||
---|---|---|---|---|---|
작성자 | 김준구 | 등록일 | 16.08.22 | 조회수 | 98 |
이병규라는 아이가 매미소리 때문에 못살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병규는 아파트 단지 뜰로 나가서 매미를 관찰하기로 했다. 그러나 첫날에는 병규눈에는 안 보인다고 하였다. 두번째 날에는 어디론가 날아가는 매미를 보았다. 병규는 매미에 관심를 가졌고, 매미의 종류를 알게 되었다. 매미의 종류는 말매미, 참매미, 애매미, 털매미가 있다. 가을에는 늦털매미라고 가을에 나타나는 털매미가 있다. 하지만 늦털매미가 곰팡이에 뒤덮여 죽은 매미를 병규가 보게 되었다. 병규는 매미를 관찰한지 2주일이되자 매미알이 들어있는 나뭇가지를 집으로 가져왔다. 그런데 병규가 학교를 갔다 온 사이에 엄마가 그 나뭇가지를 버렸다. 그래서 병규는 재활용 쓰레기통을 1시간동안 뒤졌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도 끝가지 보호할 것이다. |
이전글 | 갈매기의 꿈을 읽고 |
---|---|
다음글 | '타시의 신기한 모험'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