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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의 신기한 모험'을 읽고
작성자 김준구 등록일 16.08.22 조회수 100

타시가 학교수업 시간에 고대 이집트 이야기을 하고 있었다.

미라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었는데 타시가 고대왕에 무덤이 자기 마을에 있다는 말을 해서 시작된 이야기다.

타시삼촌이 우물이 너무 멀다고 집앞에 우물을 판 다고 하였다.

그런데 고대 이집트에 물건이 종종 나오기 시작해서 고고학자들을 불렀다.

그런데 고고학자가 오기전, 남작이 와서 밧줄 울타리를 넘어가서 자세히 살펴 봤다.

타시는 남작이 을심스러웠다.

타시는 남작 핏줄에 피가 안 흐르고 뱀에 독이 흐르고 있다고 믿었다.

타시 삼촌집 앞에 우물을 판 곳은 작은 고대왕 무덤이었다.

며칠후 타시가 남작에게 잡혀 쓰레기를 놓는 댔다가 놓았다.

근데 타시 눈에 헛것이 보였다.

오후에 본 동상이 울퉁 튀어나온 부분을 밀으라고 했다.

돌문이 열리자 남작이 묶은 줄도 풀렸다.

그때 남작부하가 문을 닫자 타시는 문을 두드리면서 소리를 쳤다.

남작은 결국 잡혔고, 타시는 행복하게 살았다.

나도 타시처럼 용감해 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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