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서관에서 엄마가 이 책을 빌려와 읽게되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중학생들의 이야기인데 중2가 점점 사춘기가 와서 반항하고 자신이 선택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써낸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친구에 의해 강제로 우주로탈출프로젝트라는 아마추어 밴드에 들어가게되서 철가방을 드두리고 노래 비슷한 소음을 지르고 무희들은 춤을 추었다.

그런데 그중에 한명 김요정이라는 무희가 있었는데 되게 밝고 벌레도 무서워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전설의 사라진 일찐인 검은 하트라는 인물이 바로 김요정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아이들은 정말 검은 하트냐고 물어봤지만 김요정은 대답이 없어 아이들은 검은 하트라고 생각하고 왕따로 만든다 그런데 나중에 확실하게 김요정이 검은 하트임이 밝혀져도 주인공은 김요정이 신분세탁을 하고 열심히 살고 있으니 왕따를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김요정을 편들다 같이 왕따를 당하고 견뎌내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야기를 읽고 다시 한번 왕따는 절대 일어나선 안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