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추천 도서에 있어서 도서관 에서 찾아보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의 처음인 불,도구,문자,과학,돈 그리고 종교와 예술이 어떻게 생겨나고 사람들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내용이였다.

 첫번째 이야기의 재목은 '인류의 문명을 밝힌 불'이였다. 이 내용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있어서 알아듣기 쉬웠다.두번째 이야기의 재목은 '문명을 일으켜 세운 도구'였다.이 내용도 뗀석기,간석기 등의 대한 내용이여서 이해하기가 쉬웠다.세번째 이야기의 재목은'역사의 시대가 열렸어요'였다. 이 내용은 기역,니은,리을,디귿,리을,에이,비,씨,디,일,이,삼,사 등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내용이였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글 대신에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 등을 표현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었지만 많은 것을 알게되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