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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가락 피아니스트를 읽고 나서......
작성자 박하영 등록일 13.05.20 조회수 210

                                                                                                     6학년 2반 박하영

 

이 내 손가락의 피아니스트의 주인공은 이희아 이다

이희아라는 아이는 손가락이 둘다 합쳐도 4개의 손가락 밖에 없다

이 아이의 아빠도 장애인 이시다. 희아는 피아노 치는 걸을 좋아한다.

희아는 특수학교 다닌다.

어느날 희아아버지와 희아어머니께서는 희아를 일반학교를 보내자고 말했다.

그래서 희아는 일반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희아가 다니는 학교 친구들이 희아 모습을 따라 하고 비웃기도 했다

희아가 집에 돌아왔는데 그만 울음를 터뜨렸다.

엄마가 희아에게 위로를 하였다. < 괜잖아>라고

그 다음날이 밝아와서 희아는 일반학교에 갔다.

재호가 계속 희아를 놀리자 옆에 있던 태호가 말했다.<그만 좀 놀리고 다라하지마> 멱살을 잡으면서 말했다.

 재호가 옆에 있던 화분을 태호에게 던졌는데

태호는 피하고 그만 희아에게 쪽으로 날아가버렸다.

희아는 그 자리에서 바로 희아을 머리에서는 피가흘러고 그만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희아에 반 선생님도 오시고 희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희아를 안고서 병원으로 가셨다. 친구들도 순간적으로 난 사고라서 친구들도 놀라였다.

회사일 하고 있던 그 때 재호 아빠에게 전화가 걸렸왔다.

 재호엄마 였다.

<재호아빠 빨리 00병원으로 빨리와요. 재호가 학교에서 큰 실수를 했어요>

재호아빠는 급하게 회사를 나가 택시를 불러서 희아의 병원으로 간다.

희아아버지와 희아어머와 희아의 담당선생님이 였다.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나서는 희아아버지와 재호아버지와

애기를 나누고 끝나서 재호아버지는 집으로 돌아가서 말하였다.

재호아버지는 재호에게 가서 내일 희아가 있는 00병원을 방문하자라고 하였다.

<네.. >

희아를 병원에 도착해서 재호가 희아에게 미안하다고 울면서 말했다.

희아가 퇴원하고 나서 태호와 재호는 서로서로 휠체어를 밀려고 하였다

희아는 웃음을 터뜨리면서 10미터씩 밀으라고 했다.

 

느낀점: 나도 우리 학교에 장애인이 있다면 많이 도와 줄꺼에요.

              저도 희아 언니 처럼  영어를 열심히 노력해서 내가 원하는 꿈을 가져

              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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