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중학교 2학년 우리반실장인 종수를 칭찬합니다.

종수는 사람들이하기싫어하는 분리수거일이나.. 선생님들이시키는 잡일 또는 종맞추는일 등 여러가지 일들을 도맡아서합니다.

다른사람눈에는 몰라도 제눈에는 확실히 보입니다.

저랑 비밀을 숨기지 않는 믿음직한 친구사이입니다.

한번 실망했지만.. 제가 종수를 이해못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고민이 많아서 혼자 끙끙앓고있으면...

편해서 내고민을 잘말할수있는 친구입니다.또, 잘들어주는 친구입니다.

또한, 종수가 이래뵈도 우리반의 실장으로서 애들이 불만이있으면 최대한 토론등을 통하여 잘 풀려고하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수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