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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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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이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작성자 가곡중 등록일 08.07.29 조회수 93
솔직히 지난 2년간 굉장히 놀기만 하고 선생님들의 말씀은 죽어라 안 듣던 우리들도 지금은 어느정도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고 노력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대답도 제대로 하지 않고 숙제도 잘 해오지 않고...
그래도 저희들이 이 학생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은것도 모두 선생님의 덕입니다.
가신 선생님들...새로오신 선생님들.. 모두가 굉장히 훌륭하신 분들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1년 이지만 선생님들이 있어 그시간은 굉장히 값지고 멋진 시간이 될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른 길로 빠지지 않게 도와주시고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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