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책은 [꽝 없는 뽑기 기계] 입니다.   

  앞표지 그림이 예뻐서 읽게되었습니다,  주인공인 희수는 학교 앞에 있는 뽑기 기계에서 친구들과 함께1등 상품인 다이노 폴로스를 뽑으려 했지만 잘 뽑여지지 않아서

희수는  다이노 폴로스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집에가려는 희수의 눈 앞에는 그늘인 골목길이 있어서 그 길로 가다 남자아이를 만나 꽝없는 뽑기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희수네 가족은  금방 아파트 단지에서나와 차를 타고 펜션으로 가고있는데, 희수가 뽑기 한번만 하고가자고 때를 쓰자 희수의 엄마, 아빠는 할수없이 허락을해

차를 옆으로 꺽었는데 사고가 났습니다.  희수는 병원에서 눈을 떠서 옆을 봤더니 언니가 있었고,  엄마,  아빠는 없었다 희수는 자신이 뽑기를하자고 때를 않 쓰면되는데 뽑기를 하러가다 사고가 난걸 희수는 눈물을 흘리며  말을했는데 언니는 괜찮다고 말해주는 이야기입니다.  희수가 눈물을 흘릴때 괜찮다고 말을한 장면이 인상깊었다.  친구들이 [꽝  없는 뽑기]  라는 책을 읽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