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조상은 하늘을 날수 있다는 학계의 보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인간에 의해 길들여지고 날 필요가 없게 되자 날개를 점점 쓰시 않으면서
퇴화의 과정을 겪게 되어 날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