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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
작성자 김진욱 등록일 11.12.16 조회수 123
탈모진행의원인

1,신체의 면역체계의 무 질서한 불균형
즉 면역체계가 깨어지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머리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신체의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는데 특정 부위에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음부 무모증).면역체계가 흐트러지면서 남성 호르몬이 너무 과다하게 생성된다든가,DHT의 생성세포가 역할을 못하여 적정 DHT량을 생성하지 못하게 된다.

2.출산후유증
여성의 경우 임산부가 출산을 마치고 2~4개월 이내에 많은 탈모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는데 면역체계의 불균형으로 탈모현상이 나타난다.심한 사람은 6개월까지 탈모증상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탈모는 자연스럽게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나,심하게 진행된 탈모는 원래의 모발로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면역체계가 변형되어 체질이 바뀌게 된 것이다.

3.화를 잘 낸다든지 자주 심하게 흥분하는사람의 성격

쉽게 화를 내고 흥분을 자주하는 사람이 4~6주간 계속적인 흥분상태로 생활한다면 그에게 엄청난 탈모가 나타날것이다.흥분상태에 있다는것은 그 상태에서는 신체의 호르몬의 균형이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두피의 호르몬 불균형이 DHT 생성을 억제하게 되고 탈모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4.영양 불균형

심하게 편식을 한다든지,또는 다이어트를 한다든지 하여 신체에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어 호르몬의 면역체계가 흐트러지고 탈모현상이 나타난다. 영양결핍으로 나타날 경우는 철분 부족이 주요원인이나 이 철분 부족과 생리 아연의 부족은 더욱 심한 체질벼화(대머리)까지 일으킬 수 있다.그러므로 다이어트도 식생활의 변화를 주지 않은 상태에서 해야한다.

5.임파선의 갑상선 세포의 감소

이러한 경우는 의학 치료로서 완전하게 치료가 가능하고 선천적인 갑상선 결핍인 경우에도 수술을 통해서 완벽하게 치료가 가능한 탈모 증후군이다.

6.과도한 약물치료

예를 들어 장기간의 입원 치료하는 경우 링겔의 과다 주입,관절염의 약물치료, 장기가의 혈액 주사,출산 후유증의 약물치료,비타민 A 의 과도한 결핍,화학 요법 및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신체내의 면역 체계가 흐트러지면서 나타날수 있다.

7.미생물에 의한 두피의 손상

두피의 동전 버짐,비듬,전염성의 피부 질환이 탈모를 일으킨다.기계충이나 버짐,심한 알레르기 체질,심한 비듬균에 의해서도 탈모가 나타난다.장기적으로 두피의 노쇄화를 가져오게 하고 모낭세포를 약하게 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고 길고 튼튼하게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

8.화학성분을 주성분으로 제작된 비누나 삼푸사용

천연성분이 아닌 화학성분으로 제작된 비누나 샴푸로 장기간 머리를 세척할 때 두피에 남은 잔유물이 모낭의 손상을 끼쳐 모발이 약하게 성장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9.머리의 염색,드라이,파마,블히찌,스트레스,염소로 소독한 수돗물로 인한 머리카락 손상 및 머리카락 뿌리의 손상

10.충격에 의한 탈모,두피를 너무 심한 마찰에 의해(튿히 레스링 선수)두피조직의 손상
머리카락의 너무 심한 끌어당김(스트레이트 파마,또는 차력사 머리카락으로 차량 끌기)등으로 머리카락에 충격을 주어 모발의 뿌리가 약해져서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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