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발생 원리

소리란 공기의 진동에 의해 나온다.

사람이 숨을 들이쉬었다 내쉴때 성대를 울리게된다. 성대에서 공기를 진동시키게 하는것이다. 이렇게해서 소리가 나오게된다

성대에서 공기의 진동을 하게되면 입을 통해 나오게되는데 그 입을 통해 나오는 과정에서 목소리가 달라진다.

성대에 의해 목소리의 차이가 있는게 아니고 공기가 나올때 주위 근육에 의해 달라지는 것이다.

성대에서 공기를 울리고 나오며 주위 근육에 의해 목소리가 나오게된다.

그리고 입술,혀에 의해 정확한 발음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대와 나올때의 주위의 근육과 입술,혀에 의해 소리가 나오게 되는것이다.

인간의 목소리를 주파수로 따지면 100~5000Hz대 이다.

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4&docId=53988767&qb=66qp7IaM66asIOuwnOyDnQ==&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0&pid=f8J2YB331xlssvBtilossv--337843&sid=S872EZe-zksAADJZ0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