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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의 날(6월 9일),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 음주 예방 캠페인-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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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규리 등록일 17.06.18 조회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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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얼바전 6월 9일 금요일 힐링이 실행한 캠페인에 모두 참여 하셨너요? 공연이 있는 날임에도 불고하고 많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이제 힐링의 소감문을 볼까요?

 

1-1 김민재

69일에 한 캠페인은 다른 캠페인과 달랐다.

요번 캠페인은 주제가 구강보건의 날, 마약퇴치의 날, 음주, 카페인 이렇게 다양했기 때문에 많이 복잡했지만 각 학년마다 주제를 정하고 조사해서 판넬을 만들고 각 주제에 대한 문제도 만들고 2,4 행시도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음주에 대해 조사했는데 술을 먹으면 몸이 어떻게 나빠지고 무슨 병에 걸리는지 알게 돼서 좋았고, 마약에 대한 여러 가지 종류도 알았고 올바른 양치질에 대해 알았고 카페인 섭취량에 대한 지식을 알게 되었다. 요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지식을 알게 되고 문제를 풀면서 더 좋은 지식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1-2 김연호

69일 구강보건의 날과 626일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캠페인 활동을 했다. 1학년은 음주에 대힌 판넬을 만들었다. 비록 나의 아이디어는 수용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만들었고 잘 완성하였다. 우리는 퀴즈와 4행시를 캠페인 활동을 넣었다. 4행시를 하면 치실이나 치약 칫솔세트를 주었다. 매우 좋은 상품들이었다. 퀴즈는 난이도가 조금 어려웠지만 학생들이 판넬 읽고 공부를 한 후 퀴즈를 풀었기 때문에 모두들 잘 풀었다. 그것으로 인해 학생들이 구강보건이나 마약이나 고카페인이나 음주에 대해 더 많이 알아서 우리 캠페인 활동에 취지가 잘 맞는 것 같았다. 매번 캠페인 활동을 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다음 캠페인 때는 더 열심히 잘 해낼 것이다.

 

1-3 송우영

이번에 동아리 2번째로 급식소 앞에서 캠페인을 하였다 캠페인 하면서 저번에 했던 만큼 열심히 한 거 같아 조금 뿌듯했고 기분 좋았다 또 구강보건의 날, 마약 퇴치의 날, 음주에 대해 캠페인 하는 전날까지 판넬을 제작하였는데 1학년은 음주에 대한 패널을 제작하였다. 제작하면서 음주에 대한 것도 좀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고 음주로 인한 질병 등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마약, 구강에 대해서 깊게 알게 된 거 같아 뿌듯했다. 캠페인 하면서 내 역할은 사진을 찍는 담당이었는데 사진 찍으면서 캠페인 하는 것을 보니 뿌듯했고 다른 사람들도 참여하는 거 보니 재밌었다. 다음에도 캠페인 한다면 저번처럼 이번처럼 항상 열심히 참여할 것이다.

 

 

1-5 곽민이

음주에 관한 판넬, 마약에 관한 판넬, 구강에 대한 판넬이 있었는데 그 판넬들을 읽고 문제를 푸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고 뿌듯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해서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많았는데 그것을 모두 다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또 나로서도 음주에 관한 성분이라던지, 올바른 양치 법,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의외의 식품들도 알게 되어서 보건에 관한 지식을 상승시킬 수 있었다.

 

 

1-5 이 솔

69일 구강 보건의 날, 마약 퇴치의 날을 맞이하여 급식소 앞에서 캠페인을 했다. 2번째로 급식소 앞에서 캠페인을 하는 것이라 저번 만큼 많이 떨리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 근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사행시도 많이 참여 해주고 판넬도 많이 보러 와줘서 뭔가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1학년은 주말에 만나서 음주 판넬을 만들었는데 판넬을 만들면서 음주가 왜 좋지않으며 무슨 성분이 들어있는지 등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다. 그리고 동아리 언니, 오빠들이 만든 판넬을 보고 마약에 대해서 또, 구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동아리 활동을 계기로 예전에는 미쳐 몰랐던 구강의 날 그리고 마약 퇴치의 날에 대해서 알게되고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또 하면서 많은 것을 알아가고 싶다.

 

 

1-6 이채린

캠페인을 하였다. 우리 1학년은 음주, 즉 알코올에 대해서 조사하였는데 알코올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술이 청소년에게 얼마나 유해 한지도 알게 되었다. 또 구강에 대해서는 올바른 칫솔질 하는 법을 알게되었고, 마약에서는 천연물질에서 추출한 마약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와같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게된것이 너무 많았고, 지식을 재미있게 쌓은 것 같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작은 음악회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해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번의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지식을 쌓고, 다음번에는 1학년 애들을 많이 불러 모아서 1학년 애들한테도 이런 지식들을 서로서로 많이 공유하고 싶다.

 

 

2-3 안은미

구강보건의 날, 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하여 점심시간에 급식소 앞에서 캠페인을 하였다. 각 학년별로 마약, 구강, 알코올 등을 조사하여 판넬로 만들어 전시하고, 각 주제에 관련된 퀴즈와 사행시를 만들어 상품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간단한 문제지만 하나씩 알아감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모르고 있던 것을 알려주는거 같아 기분이 좋았고, 많이 참여해줘서 고마웠다. 또한 나도 이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담배가 합법적인 마약이었다는 것, 칫솔질의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과 또 연령별에 따른 카페인 섭취량 등을 알게 되어서 나에게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과 우리 동아리원들도 몰랐던 것에 대해 알아가고, 알고 있었던 것을 좀 더 확실히 짚고 넘어가게 된 거 같아 뿌듯한 마음이 컸다. 내가 알게 된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5 남민서

이번 69일 구강 보건의날과 62일 마약 퇴치의 날에 대해 점심시간에 캠페인을 진행했거. 구강 보건의 날에 관한 판넬을 제작다. 판넬을 제작하며 구강 보건의 날에 대한 정의를 더 정확히 알게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구강에 대한 판넬을 만드는 과정에서 올바른 양치 법, 치아에 좋은 음식 등 구강에 대해 한걸음 더 알아간거 같아 유익했다. 캠페인 진행때는 사행시 담당을 맡아서 친구들,학생들이 치아와 음주생활과 약물중독에 대해 4행시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치아, 약물중독, 음주생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의 핵심들을 사행시로 만들어서 진행하니 우리 캠페인의 목적을 알려준거 같았다.

 

 

2-5 박유경

작년에는 구강 보건의 날, 마약 퇴치의 날 캠페인을 하지않고 올해 처음 한 주제였는데 새롭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들이 많았다. 마약, 고카페인, 음주, 구강 등에 대한 것들을 조사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자료 조사, 구강의 날 판넬 만들기, 문제 출제 및 만들기, 2.4행시 만들기 등에 참여를 하였다. 주제가 많다보니 부담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조사하는 과정에서 동아리원과 지식을 공유하고 내가 찾으면서 '이런 것도 있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었고 다른 학생들에게 조사한것, 내가 알고 있었던것을 말하고 알려주니까 뿌듯했었다. 구강과 관련된 조사를 하면서 구강보건의 날이 만들어진 계기 및 배경, 올바른 칫솔질 방벙, 치실과 같은 용품 사용법 등에 대한 지식을 알게되었다. 다음 캠페인에는 학생들과 더 많고 정확한 지식을 단지 재미뿐만 아니라 얻어갈수 있는 활동으로 만들고 싶다

 

 

2-5 최규리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친구들이 조사한 것을 정리 수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친구들이 조사한 여러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구강 보건의 날이 어떤 날인지,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 올바른 칫솔 법, 양치 보조 기구 사용법등을 알 수 있었다.나는 자료조사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수정, 편집하는 과정속에서 친구들이 조사한 것을 누구보다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캠페인 진행을 하면서다른 학년이 제작한 다른 판넬들을 보며 마약의 중독성, 담배가 마약이라는 것, 고카페인 함유 식품등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2-6 이은화

이번 활동은 구강 보건의 날과 마약 퇴치의 날을 맞이하여 캠페인을 하였다. 구강 보건의 날 판넬을 만들때 몰랐던 상식들을 알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고, 구강 보건의 날과 마약 퇴치의날, 고카페인에 대한 문제를 학생들이 맞추면서 몰랐던 상식, 잘못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제대로 알아가는 것 같아서 많은 활동 중 문제 맞추는 활동이 제일 좋았고 '치아' 이행시와 '음주생활' '약물중독' 으로 사행시하는 활동에서는 학생들에 유머감각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치아를 잘 관리해서 치과에 가는 일이 없으면 좋겠고 상품으로 받아간 치실과 치약 칫솔 세트도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해서 건강한 치아를 유지 했으면 좋겠다.

 

 

2-6 이수진

6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구강뿐만 아니라 카페인, 마약도 함께 캠페인을 열게 되었는데 그중 구강의 날을 조사하면서 69일이 왜 구강보건의 날이 됐는지 유래를 알게 되었고 문제를 내면서 기본적인 상식들을 한 번 더 확인하고 가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도 있었고 친구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공유해줄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문제를 조사하고 만드는 과정에서 동아리원들과의 단합력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2-6 한상미

구강 보건의 날과 마약 퇴치의 날을 맞이 해서 점심시간에 캠페인을 하였다. 우리 학년은 구강의 날에 대해 조사 해서 판넬을 만들었다. 그것으로 인해서 내가 몰랐던 것들도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해줘서 고맙고 뿌듯했다. 그리고 내가 몰랐던 담배가 마약 이라는것과 청소년 카페인 섭취량 등 다양한 것들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다. 앞으로 다음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것이다.

 

2-7 한지훈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카페인이 들어간 음료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게되었으며, 평소에 커피를 많이 먹는데 청소년 하루 권장 카페인 섭취량이 125mg인것을 알고 커피 섭취를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담배가 합법이라는것도 처음 알게되었다.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 분들이 많아서 담배는 마약이 아닌줄 알았는데 담배는 합법적인 마약이라는걸 알게된 후 좀 충격이었고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께 담배를 끊으라고 권장하고 싶었다. 평소에 양치질을 자주 하는데 양치질을 할 때 치약을 많이 짜서 양치질 하는 버릇이 있는데 치약의 적정 크기가 완두콩이라는걸 알고 다시 한번 놀랐다.

 

 

3-5 이남혁

구강 보건의 날과 마약 퇴치의 날을 맞이해 캠페인을 했다. 3학년이 맡았던 고카페인, 마약의 안좋은점과 정보들을 캠페인 전에 조사하고 판넬을 만들어 급식소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사실 카페인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카페인의 안좋은점과 부작용 등에 많이 알았고 마약에 대해서는 쉽게 접할수 없는 것이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보가 없었지만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몰랐던걸 많이 알아갔다. 친구들이 문제를 맞추는 과정에서 판넬을 보며 정답을 외칠때 머릿속에 카페인과 마약에 대하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몰랐던걸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2-7 문수민

9일 구강보건의 날, 626일 마약퇴치의 날 더불어 음주와 고카페인을 추가하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우리학교의 행사 중 하나인 버드나무 그늘 아래서(작은 음악회)와 일정이 겹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까 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생각과 다르게 상품이 모자랄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주었다. 캠페인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주제를 학년별로 나누었다. 3학년은 마약과 고카페인을 맡았고 나는 마약의 종류와 마약 복용 시 증상을 조사하였다. 조사를 하면서 놀랐던 것은 담배도 마약이라는 것 이였다. 2급 마약으로 지정된 담배는 합법적으로 인정된 마약 이였다.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알고 있었던 마약의 종류는 적었고 종류도, 생김새도 다른 마약들이 정말 많았다. 조사를 하고 동아리 원들과 협의를 통해 판넬을 완성하면서 내가 몰랐었던 정보도 알게 되었다. 캠페인 당일 날은 학생들에게 퀴즈를 내어 보건 지식을 많이 공유하였다. 학생들이 퀴즈를 맞히며 자신이 생각한 답과 달라 놀라기도 하였고, 맞히면서 뿌듯해하기도 하였다. 처음 준비하는 주제라서 많이 어려웠지만 조사를 하고 학생들과 공유하면서 내가 아는 지식을 알려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

 

 

3-7 지 민

구강 보건의 날과 마약 퇴치의 날을 기념해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 학년별로 구강, 음주, 고카페인에 대한 판넬을 만들고 퀴즈와 이행시, 사행시 종이를 만들어 캠페인 준비를 했다. 나는 캠페인 준비를 하면서 내가 조사한 고카페인에 대해서 가장 자세히 알 수 있었다.

69일 점심시간에 급식소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 궂은 날씨와 타이밍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어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캠페인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구강에 관련된 소정의 물품을 줄 수 있어 더욱 특별했던 것 같다.

 

 

3-7 장해림

한 활동에 구강, 마약, 음주, 카페인등 여러 가지의 소재들을 가지고 캠페인 활동을 하였다. 한 활동에서 여러가지의 주제들을 다루어 이번 활동을 할때에 학생들이 보다 많이 참여해 힘들기도 하였지만, 그 내용들을 조사하면서 알게된 것들, 그리고 활동 한뒤의 뿌듯함은 배가 되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학생들이 어떤 관점을 지니고 있는지를 알게되어 나와 비교해보고, 나중에 그런 문제들이 있는 지인이나 사람들을 도와주게 되는 때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캠페인이 주제가 많아 복잡할 것 같았지만, 학생들이 참여해줘서 그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활동이 된 것 같다.

 

 

 

 

<1,2,3, 학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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