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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허브, 여의도KBS공개홀로 불후의 명곡 방청가다!”	좋아요:0
작성자	김민기	등록일	16.08.16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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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여의도KBS공개홀로 불후의 명곡 방청가다!” 20104김민기 8월 8일 월요일, 찜통더위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까지 오고 낮 최고기온 29~35도 무더위가 계속 되었는데, 그 더위를 뚫고 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공연들이 펼쳐진 곳이 있었다. 그 곳은 바로 서울KBS여의도 공개홀로 ‘불후의 명곡 7인의 디바특집’이 진행 되었다. 대한민국 7명의 최고 디바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맞붙은 자리에 27대1의 경쟁률을 뚫고 허브가 방청했다. 학교선생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교감선생님께 인사를 드린 후 두 분의 선생님과 8명의 허브동아리 원들은 서울로 향했다. 더운 날씨에도 한서희선생님과 강보원선생님 덕분에 허브는 서울여의도 공개홀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이번 ‘불후의 명곡 7인의 디바 특집’에는 푸근한 이미지에 시원한 샤우팅을 가진 그룹 ‘빅마마’출신의 ‘이영현’, OST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김나영’, 영원한 레전드 디바 ‘양파’, 그룹 ‘EXID’의 메인보컬 ‘솔지’, 파워풀한 골든레이디 ‘임정희’, 실력으로 선배누르는 무서운 후배 ‘손승연’, 그룹 ‘씨스타’의 메인보컬 ‘효린’ 이렇게 7명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8월 8일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7시부터 10시반까지 긴 녹화였지만 가수들의 시원한 노래와 관객들의 호응으로 한 무대 한 무대가 끝날 때마다 엄청난 반응이였고, 무대 중간 준비시간에는 사전MC가 나와 지루할 수있는 시간에 반응이 좋았던 관객들에게 선물도 주고 가수들의 싸인도 주고, 운이 좋다면 가수와 사진을 찍어 선물로 주었다. 음성에 도착했을 때 12시 30분으로 늦은 시간 이여서 피곤하긴 했지만, 오늘 시간이 허브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체험학습]“허브, 여의도KBS공개홀로 불후의 명곡 방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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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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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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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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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여의도KBS공개홀로 불후의 명곡 방청가다!”

20104김민기

8월 8일 월요일, 찜통더위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까지 오고 낮 최고기온 29~35도 무더위가 계속 되었는데, 그 더위를 뚫고 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공연들이 펼쳐진 곳이 있었다. 그 곳은 바로 서울KBS여의도 공개홀로 ‘불후의 명곡 7인의 디바특집’이 진행 되었다. 대한민국 7명의 최고 디바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맞붙은 자리에 27대1의 경쟁률을 뚫고 허브가 방청했다.
학교선생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교감선생님께 인사를 드린 후 두 분의 선생님과 8명의 허브동아리 원들은 서울로 향했다. 더운 날씨에도 한서희선생님과 강보원선생님 덕분에 허브는 서울여의도 공개홀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이번 ‘불후의 명곡 7인의 디바 특집’에는 푸근한 이미지에 시원한 샤우팅을 가진 그룹 ‘빅마마’출신의 ‘이영현’, OST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김나영’, 영원한 레전드 디바 ‘양파’, 그룹 ‘EXID’의 메인보컬 ‘솔지’, 파워풀한 골든레이디 ‘임정희’, 실력으로 선배누르는 무서운 후배 ‘손승연’, 그룹 ‘씨스타’의 메인보컬 ‘효린’ 이렇게 7명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8월 8일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7시부터 10시반까지 긴 녹화였지만 가수들의 시원한 노래와 관객들의 호응으로 한 무대 한 무대가 끝날 때마다 엄청난 반응이였고, 무대 중간 준비시간에는 사전MC가 나와 지루할 수있는 시간에 반응이 좋았던 관객들에게 선물도 주고 가수들의 싸인도 주고, 운이 좋다면 가수와 사진을 찍어 선물로 주었다. 음성에 도착했을 때 12시 30분으로 늦은 시간 이여서 피곤하긴 했지만, 오늘 시간이 허브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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